흑색종은 점 말고도 손발톱 아래 선이나 두꺼워지는 피부로 보일 수 있다
흑색종은 변하는 점 외에도 주변과 다른 새 반점, 손발톱 아래의 짙은 선, 흉터처럼 두꺼워지는 피부로 나타날 수 있어요. 통증이 없을 수도 있어요.
흑색종은 기존 점이 달라지는 모습만이 아니라, 주변 자국과 구별되는 새 반점이나 손발톱 아래의 짙은 선, 흉터처럼 두꺼워지는 피부로도 나타날 수 있어요. 겉모습은 살펴볼 단서이며, 통증이 없다고 해서 변화가 중요하지 않다고 볼 수는 없어요.
피부와 손발톱에서 살펴볼 모습
피부에서는 경계가 들쭉날쭉하고 여러 색을 띠면서 커지는 반점이 나타날 수 있어요. 단단하고 돔처럼 솟은 병변은 상처처럼 보이거나 피가 날 수도 있고, 흉터를 닮은 두꺼운 부위가 서서히 자랄 수도 있어요.
손발톱 아래에는 갈색이나 검은색 세로선이 보일 수 있으며, 손발톱 주변 피부에 짙은 띠가 생기는 모습도 안내돼 있어요. 이런 모양만으로 흑색종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, 익숙한 점만 살피면 놓칠 수 있는 변화가 있다는 점은 기억할 만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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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증 여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요
통증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흑색종이 생길 수 있어요.
다만 일부 흑색종에서는 가려움, 통증 또는 출혈이 동반돼요.
따라서 통증이 있는지 없는지만으로 피부나 손발톱의 변화를 해석하기는 어려워요.
피부의 점이나 다른 자국이 달라지는지, 주변의 다른 반점과 다르게 보이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. 흑색종은 여러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특정한 모양 하나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.
자주 묻는 질문
손발톱 아래의 어두운 선도 흑색종의 모습일 수 있나요?
네.
손발톱 아래에 갈색이나 검은색 세로선이 보이는 모습이 흑색종의 징후로 안내돼 있어요.
선의 색이나 모양만으로 확정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.
아프지 않으면 흑색종이 아닐까요?
그렇지 않아요.
통증이나 불편감이 전혀 없을 수도 있고, 가려움·통증·출혈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.
통증 여부와 피부나 손발톱의 외형 변화는 구분해 살펴야 해요.